인구감소 우대지역 89곳 전체 리스트 (+고유가피해지원금 추가지원 지역 확인)

 

방송이나 기사만 보면 “인구감소 우대지역 89곳”이라고 한 번에 묶여서 나오는데, 여기서 많이 헷갈릴 수 있어요.

2026년 4월 14일 기준으로 행정안전부 공식 명칭은 인구감소지역 89곳이고, 고유가피해지원금에서는 이 89곳이 다시 우대지원지역 49곳과 특별지원지역 40곳으로 나뉘어 적용되니 아래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인구감소 우대지역 89곳 한눈에 보기

처음엔 89곳이 전부 같은 등급인 줄 알기 쉬워요. 그런데 이번 기준은 이름이 두 단계로 나뉘어서 봐야 덜 헷갈립니다.

먼저 행정안전부가 고시한 인구감소지역은 전국 89곳입니다. 여기에 부산 3곳, 대구 3곳, 인천 2곳, 경기 2곳, 강원 12곳, 충북 6곳, 충남 9곳, 전북 10곳, 전남 16곳, 경북 15곳, 경남 11곳이 포함돼 있습니다. 광주·대전·울산·세종·제주는 이번 89곳 목록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유가피해지원금에서는 이 89곳을 다시 나눠 봅니다.



우대지원지역 49곳은 20만 원, 특별지원지역 40곳은 25만 원 기준이 적용됩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이 89곳 안에 들어가느냐”와 “그 안에서도 우대인지 특별인지”를 따로 확인해야 금액이 정확하게 맞아요.


인구감소 우대지역 89곳 전체 리스트 (지역별 정리)

보다 보면 여기서 제일 궁금한 건 결국 내 지역 이름이 들어가 있느냐예요. 그래서 먼저 행안부 기준 89곳 전체 목록부터 지역별로 붙여서 보면 흐름이 훨씬 편합니다.

  • 부산(3) 동구, 서구, 영도구
  • 대구(3) 남구, 서구, 군위군
  • 인천(2) 강화군, 옹진군
  • 경기(2) 가평군, 연천군
  • 강원(12) 고성군, 삼척시, 양구군, 양양군, 영월군, 정선군, 철원군, 태백시, 평창군, 홍천군, 화천군, 횡성군
  • 충북(6) 괴산군, 단양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제천시
  • 충남(9) 공주시, 금산군, 논산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예산군, 청양군, 태안군
  • 전북(10) 고창군, 김제시, 남원시,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 정읍시, 진안군
  • 전남(16)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담양군, 보성군, 신안군, 영광군, 영암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진도군, 함평군, 해남군, 화순군
  • 경북(15) 고령군, 문경시, 봉화군, 상주시, 성주군, 안동시, 영덕군, 영양군, 영주시, 영천시, 울릉군, 울진군, 의성군, 청도군, 청송군
  • 경남(11) 거창군, 고성군, 남해군, 밀양시, 산청군, 의령군, 창녕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입니다.

이제 고유가피해지원금 기준으로 다시 나눠 보면요.

우대지원지역 49곳은 부산 동구·서구·영도구, 대구 군위군·남구·서구, 인천 강화군·옹진군, 경기 가평군·연천군, 강원 고성군·삼척시·양양군·영월군·정선군·철원군·태백시·평창군·홍천군·횡성군, 충북 옥천군·제천시, 충남 공주시·금산군·논산시·보령시·예산군·태안군, 전북 김제시·남원시·정읍시, 전남 담양군·영광군·영암군·진도군·화순군, 경북 고령군·문경시·성주군·안동시·영주시·영천시·울릉군·울진군, 경남 거창군·밀양시·산청군·창녕군·함안군입니다.

특별지원지역 40곳은 강원 양구군·화천군, 충북 보은군·영동군·괴산군·단양군, 충남 부여군·서천군·청양군, 전북 고창군·무주군·부안군·순창군·임실군·장수군·진안군, 전남 강진군·고흥군·곡성군·구례군·보성군·신안군·완도군·장성군·장흥군·함평군·해남군, 경북 봉화군·상주시·영덕군·영양군·의성군·청도군·청송군, 경남 고성군·남해군·의령군·하동군·함양군·합천군으로 잡혀 있습니다.

우대지원지역 49곳은 20만 원, 특별지원지역 40곳은 25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됩니다.


내 지역 포함 여부 확인 방법 (헷갈리는 기준 정리)

실제로 많은 분들이 여기서 한 번 멈칫해요. 시·도까지만 보면 맞는 것 같은데, 실제 적용은 시군구 단위라서요.

예를 들어 경기도라고 해서 다 같은 게 아니고, 가평군·연천군만 포함됩니다. 강원도도 전 지역이 아니라 춘천시나 강릉시는 빠지고, 양구군이나 태백시처럼 지정된 곳만 들어갑니다. 같은 전남이어도 여수시는 빠지고, 강진군이나 해남군은 들어가는 식이에요.

고유가피해지원금에서 보는 주소 기준도 따로 있습니다. 정책브리핑 기준으로는 기준일 당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지방정부를 기준으로 신청하고 지급받게 돼 있어요. 그래서 생활권이 아니라 주민등록 주소가 어디로 되어 있는지가 핵심 포인트가 됩니다.

정리해서 보면 기준은 두 가지예요.

하나는 행안부 인구감소지역 89곳에 들어가는지, 다른 하나는 그 안에서 우대 49곳인지 특별 40곳인지입니다. 이 순서로 보면 이름이 비슷해서 생기는 혼동이 많이 줄어듭니다.


고유가피해지원금 대상 조건 (소득하위 70%)

보다 보면 금액보다 먼저 대상부터 궁금해지죠. 이번 고유가피해지원금은 전체 국민이 아니라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편성됐습니다.

이번 추경에서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하는 구조로 발표됐어요. 일반 구간은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20만 원,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25만 원입니다.

취약계층 쪽은 금액이 더 올라갑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우선 신청 대상이고,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 원에 지역 가산이 붙는 구조로 안내됐습니다. 기사와 카드뉴스 기준으로 최대 지급액은 60만 원까지 제시돼 있습니다.

신청 일정도 이미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요.

1차는 2026년 4월 27일~5월 8일, 2차는 2026년 5월 18일~7월 3일이고,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입니다.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내 주소지가 단순히 지방이냐가 아니라, 인구감소지역 89곳인지, 그중에서도 우대 49곳인지 특별 40곳인지에 따라 추가지원 금액이 갈립니다.